5. Story
근처 가까운 카페에가서 화장실도 이용하고 커피도 한잔 하려고 근처를 돌다보니 스타벅스가 보인다
예쁜 종업원들을 보니 총각 가슴이 불타오른다 ㅋㅋㅋ
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이동하기엔 챙피 커피부터 주문 ㅎㅎ^^ 오늘은 멀할지 어디로 갈지 정해야 하는대 정리가 안된다 정리가 안된다기 보다 아는게 너무 없다 ㅋㅋ 혼자서 이렇게 다녀보질 않았으니 당연한거다... 위로하면서 급히 친구에게 콜~ 친구가 남포동에가서 비빔머랑 사먹고 거제도에 가보란다 오픈 에어링도 즐기고 남해의 맑은물과 경치를 즐겨보란다
알려준대로 코스를 정해놓고 좀 싯기로 했다... 해변에 왔으니 바다 수영쯤은 하고 가야 예의 아니겠는가 ㅋㅋ